즐거운 시간은 한순간이고 귀국을 하러 간다.

항상 하네다만 타다가 이번엔 나리타로 가야 되기 때문에 체크아웃을 하고 도쿄역으로

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탈거고 특급권은 웹으로 티켓레스 예약을 하면 조금 싸다.

네코 모자가 고장 난 건 못 본 척해주세요.

이틀 연속으로 코미케를 다녔더니 체력이 바닥나서 이날 아침 계획은 포기하고 레드불로 공항까지 버틴다.

나리타 공항에 로프식 스크린도어가 생겼구나

가동이 시작된 건 2020년이라고 한다.

설치된 지 꽤 시간이 된 거긴 한데 '그거' 이후로 하네다, 신치토세, 후쿠오카 등등만 다녔으니 나한테는 새로움

안녕 나리타 공항

내가 탈 에어 프레미아의 항공기

파도와 논의 모양이 재미있구나

프리미엄 이코노미의 경우 핫밀을 주는 걸로 알고 있고 내가 탄 그냥 이코노미는 쿠키를 준다.

전리품들

허니버터는 공항에서 사서 일본인들한테 뿌리고 남은 거

코미케 전리품은 일자별로 올렸으니...다시 올리기 귀찮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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