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.야키니쿠 돈돈

2018. 10. 1. 00:46


신주쿠까지 타고 온 스페이시아.

이 열차는 다시 스페이시아 7호가 되어 키누가와 방향으로 갑니다.

저는 신주쿠에서 친구가 사는 곳 근처까지 다시 전철과 버스로 이동

친구와 같이 感激どんどん이라는 타베호다이식 야니키쿠집에서 야키니쿠를 먹었습니다.



타베호다이 이므로 이것저것 사양않고 막시킵니다.

태블릿 주문이라 편함



냉면

반쯤 호기심에 시켜본 건데 막 못먹을 정도는 아니네요.

평냉같은 맛은 아니어도 일반 고깃집의 전분 들어간 면보다는 개인적으로 취향입니다.



제가 좋아하는 난코츠와 지방 많은 부위 위주로 추가주문 



아마도 대창.

지방지방하네요



돼지랑 닭 위주로 추가

닭의 세세리(목) 부위도 시켜봤는데 요거는 한국이 더 낫네요



마지막은 호루몬으로 마무리 했습니다.

샐러드 바도 있고 음료 디스펜서도 구비되어 있어서 한끼 식사 하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.

가격도 야키니쿠 치고 나쁘지 않고..

그래서 그런지 가족끼리 온 손님들이 많이 보임.

주말에 밥해먹기 귀찮을때 찾는 듯



어디서 잘지 고민하다가 만만한게 신쥬쿠라 츄오쾌속을 타고 다시 신주쿠로



도코모 빌딩이 무지개 에디션이네요 자러갑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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