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명진전복,비자림

2018. 8. 3. 00:04


1박째에 사용한 펜션에서 나왔습니다.

이날은 또 다른곳에서 잘 예정이기 때문에..


방은 3층에다가 바닷가도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.



나와서 일단 아침겸 점심으로 명진전복에

사람이 많아서 1시간정도 웨이팅 한듯



둘이서 죽,전복구이,돌솥밥 이렇게 시켰습니다.

서비스로는 고등어가 나오네요.

저는 작은 전복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고

저보다는 같이 간 사람이 전복을 좋아해서 간건데 좋아해서 다행ㅎㅎ

그리고 전복집 나와서 옆에서 파는 반얼음 상태의 쥬스?같은걸 사서 돌아다니면서 마셨는데 더워서 그런가 너무 좋았음



먼가 관광을 하는 척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 온 비자림

더워서 숲에 있어도 별로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늘이 많아서 못돌아다닐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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